💬 이혼 이야기2026. 8. 23.

블박 메모리 뽑아놓고 사흘째

익명

책상 서랍에 그냥 넣어뒀다 뽑을 때는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컴퓨터에 꽂을 엄두가 안 남 아무것도 없으면 내가 이상한 놈이 되는 거고 뭐가 있으면 그때부터는 진짜 되돌릴 수가 없고 하... 이게 뭐 하는 짓인지 애들 자고 나서 거실에 혼자 앉아있으면 자꾸 그 생각만 남 확인 안 하면 계속 이 상태로 사는 거고 주말에 처갓집 간다는데 표정 관리나 해야지
❤️ 공감 0💬 댓글 2👀 조회 25

댓글 2

익명 2026. 8. 23.

저도 서랍에 몇 달 넣어뒀었어요. 결국 확인은 했는데 확인한 다음이 더 힘들더라구요

익명 2026. 8. 23.

표정관리 그거 진짜 힘든데 고생하십니다

마음이 닿았다면, 함께 이야기해요

공감과 댓글은 커뮤니티에서 남길 수 있어요.

다른 이야기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