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 이야기2026. 8. 24.

번역 견적 받고 잠깐 멈췄다

새벽라면땡김

낼 서류가 생각보다 많다 혼인 관련된 거 애 관련된 거 전부 그쪽 나라 말로 되어 있어서 번역을 맡겨야 하는데 견적을 장당으로 계산하더라 공증까지 붙이면 또 따로고 돈 얘기 하려던 건 아니고 그냥 이게 언제 끝나나 싶어서 하... 처음엔 서로 얼굴 붉히진 말자고 했었는데 요즘은 통화 잡는 것도 힘들다 시차 때문이라는데 그것도 그냥 핑계 같고 아 그리고 애 이름 부르는 게 서로 다르다 나는 한국 이름으로 부르고 저쪽 식구들은 그쪽 이름으로 부르고 애는 양쪽 다 대답한다 그게 요즘 제일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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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2026. 8. 24.

번역 장당으로 받는 거 진짜 부담되죠 저희도 아포스티유까지 붙이니까 배보다 배꼽이었어요

익명 2026. 8. 24.

이름 얘기가 제일 마음에 걸리네요 애는 아무것도 모르고 둘 다 대답하는 거잖아요

마음이 닿았다면, 함께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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