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판 일기2026. 9. 4.

보완하라는 연락만 세 번째입니다

양육비미납

접수한 지 두 달 다 돼가는데 아직 시작도 못 했습니다. 처음엔 서류 하나가 빠졌다고 했고, 다시 냈더니 이번엔 그 서류 발급일이 오래됐다고 다시 떼오라고 하더군요. 어제는 상대방 주소가 예전 거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그걸 어떻게 압니까. 알면 진작 알아서 했죠. 그쪽은 그 사이에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밀린 건 계속 밀리고 있고요. 담당자분이 잘못한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절차가 그런 거라는 것도 압니다. 근데 매번 우리 쪽만 뭔가를 더 준비해야 하는 구조인 게 이해가 안 갑니다. 애초에 안 준 사람은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요. 오늘 등본 또 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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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26. 9. 4.

저도 주소 때문에 두 번 반려됐어요 결국 그건 못 찾아서 다른 방법으로 갔습니다 화나는건 똑같았고요

익명

그 사이에 상대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는게 진짜 화나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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