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 이야기2026. 8. 7.

짐은 다 싸놨는데

익명

친정에도 못 가고 친구한테도 말 못했다 작년에 한번 나왔다가 이틀만에 돌아갔었는데 그때 이후로 더 조심하는 척을 한다 조심하는 척만 오늘도 그냥 문 닫는 소리가 좀 컸을 뿐인데 나는 그 소리에 손이 굳었다 남들은 그게 뭐가 무섭냐고 하겠지 짐은 현관 앞에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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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2026. 8. 7.

손이 굳는다는게 뭔지 알 것 같아요

익명 2026. 8. 7.

현관 앞에 그대로 두세요 언제든 나갈수있다는게 생각보다 큰 힘이 돼요ㅠㅠ

익명

이 댓글 보고 좀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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