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 이야기2026. 9. 4.

점심시간에 갈 데가 없어서ㅋㅋ

익명

재취업하고 3주차인데요 일은 어찌어찌 하겠는데 점심시간이 젤 어려워요ㅋㅋㅋ 다들 삼삼오오 나가시는데 저는 아직 낄 데가 없어서 첫주엔 그냥 편의점 갔다가 차에서 먹었어요 근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어제는 큰맘먹고 옆자리 대리님한테 같이 가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흔쾌히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별거 아닌데 물어보기까지 사흘 걸림ㅠ 40 넘어서 이런거 물어보는게 왜케 떨리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엔 안 이랬는데 혹시 비슷하게 새로 들어가신 분들 처음에 어떻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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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혼후취준 2026. 9. 4.

아직 면접 보러 다니는 중인데 벌써 그게 걱정되네요ㅋㅋㅋ 물어보신것도 대단하세요 저같으면 계속 차에 있었을듯

익명 2026. 9. 4.

사흘 걸린거 너무 이해돼요.. 저도 커피 같이 드실래요 이 한마디가 그렇게 안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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