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 이야기2026. 9. 3.

본가 들어왔는데 내 방이 창고 됐음ㅠㅠ

익명

짐 싸들고 왔더니 엄마가 방문 열면서 좀 치우면 된다고 하시는데 안마의자에 김치냉장고에 아빠 낚시가방까지 있음ㅠㅠㅠ 여기서 어떻게 자냐고 결국 어제 세 시간 치웠어요 나중엔 아빠도 나와서 같이 옮겨주심 엄마는 옆에서 잘 왔다고만 계속 하시고.. 이제 다시 여기서 시작하는 건데 스물여덟에 방 정리하고 있으니까 좀 웃기긴 함 근데 뭐 이상하게 마음은 편해요 일단 오늘은 커튼 사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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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2026. 9. 3.

안마의자ㅋㅋㅋㅋ 저희집도 제 방에 러닝머신 들어가있었어요ㅠㅠ 결국 거실로 뺐네요

익명

러닝머신ㅋㅋㅋ 그건 진짜 무거운데 어떻게 빼셨어요

새출발중 2026. 9. 3.

커튼 사러 간다는 말이 왜 이렇게 좋게 들리는지 잘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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