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출발 이야기2026. 9. 3.
본가 들어왔는데 내 방이 창고 됐음ㅠㅠ
익명
짐 싸들고 왔더니 엄마가 방문 열면서 좀 치우면 된다고 하시는데
안마의자에 김치냉장고에 아빠 낚시가방까지 있음ㅠㅠㅠ 여기서 어떻게 자냐고
결국 어제 세 시간 치웠어요 나중엔 아빠도 나와서 같이 옮겨주심
엄마는 옆에서 잘 왔다고만 계속 하시고..
이제 다시 여기서 시작하는 건데 스물여덟에 방 정리하고 있으니까 좀 웃기긴 함
근데 뭐 이상하게 마음은 편해요
일단 오늘은 커튼 사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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