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판 일기2026. 7. 22.
기일 통보받고 며칠째 잠을 설치네요...
조정기일대기
조정 신청서 낼 때만 해도 이 정도로 긴장될 줄 몰랐는데 막상 기일 통보 받고 나니까 그날 뭐라고 말해야 할지 자꾸 머릿속으로 연습하게 되네요. 밤에 누워서도 계속 그 생각만... 조정위원 앞에서 감정적으로 말하면 안 된다는데 막상 그 자리에 가면 안 그럴 자신이 없고. 아 맞다 그러고보니 서류도 하나 더 챙겨가야 하는데 그것도 오늘에서야 생각났어요. 이것저것 준비한다고 준비했는데 막상 닥치면 또 뭘 빠뜨릴까봐 걱정이고 요즘 계속 이 생각뿐이라 다른 일이 손에 잘 안 잡히네요ㅠㅠ 그냥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마음 반, 무서운 마음 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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