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판 일기2026. 9. 12.
조정위원님이 두 분이신 줄 몰랐습니다
익명
판사님 한 분이 앉아 계실 줄 알았는데 두 분이 나오셔서 잠깐 당황했어요.
한 분은 계속 묻기만 하시고 다른 한 분은 거의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나중에 보니 두 분이 서로 다른 얘기를 하실 때도 있더라고요.
중간에 저만 따로 부르셔서 그때 훨씬 편하게 말했습니다. 상대 앞에서는 못 하던 얘기를 그 자리에서 했어요.
결론은 안 났고 다음 기일이 잡혔습니다. 그래도 처음보다는 덜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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