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 이야기2026. 8. 30.

손주 사진을 받았습니다

익명

며느리가 단톡방이 아니라 저한테 따로 보내줬습니다. 정리하고 나서는 명절에도 사진이 안 왔었는데. 답장을 뭐라고 할지 삼십 분을 고민하다가 결국 잘 컸다고만 보냈습니다. 길게 쓰면 부담될 것 같아서요. 한참 뒤에 이모티콘 하나가 왔습니다. 그걸로 됐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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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26. 9. 1.

이모티콘 하나면 충분한 때가 있죠 짧게 보내신 게 잘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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