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 이야기2026. 6. 28.

이혼하고 1년 반, 이제야 좀 살 것 같아요

수영장데뷔

애들 다 키워놓고 50 넘어서 이혼했다고 하면 다들 놀라더라고요. 근데 저는 오히려 지금이 제일 제 삶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한테도 눈치 안 보고 커피 마시는 거, 별거 아닌데 그게 그렇게 좋습니다. 처음엔 외롭고 무서웠는데 지금은 동네 수영장 다니면서 사람들도 새로 사귀고 나쁘지 않아요. 지금 이혼 고민중이신 분들, 끝이 있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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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다시일어서는중 2026. 7. 1.

이 글 보니까 저도 힘 나네요. 저도 그 시기 지나고 있습니다

곧이혼예정 2026. 7. 10.

이런 글 보면 힘이 나네요. 저는 아직 진행중인데 끝이 있다는 말이 위안이 됩니다. 수영장 다니시는거 부럽습니다 저도 뭔가 새로 시작해봐야겠어요

마음이 닿았다면, 함께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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