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 이야기2026. 10. 29.
밥은 각자 데워먹는다
익명
저녁 일곱시쯤 들어오면 렌지 위에 반찬통이 올라와 있음
그거 내가 데워서 먹고 설거지 하고 방에 들어가면 그 다음에 저 사람이 나와서 먹는다
누가 정한것도 아닌데 몇년째 이렇게 됨
오늘은 반찬통 뚜껑에 메모가 붙어있었다 보일러 점검 토요일
그게 이번달 들어 처음 받은 말이다
하.. 답장을 뭐라고 붙여놓나 하다가 그냥 떼서 냉장고에 붙여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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