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출발 이야기2026. 9. 11.

보호자 연락처 칸에서 멈칫했어요

오후네시십분

검진 예약하는데 보호자 연락처 칸이 있더라구요 한참 멍하니 있다가 언니 번호 적었어요 예전엔 생각도 안 하고 적던 칸인데.. 막상 적고 나니까 별거 아니었고 오히려 언니한테 전화해서 나 수면내시경 하니까 그날 전화 좀 받아라 하고 통보했어요ㅋ 3년 됐는데 아직 이런 칸에서 걸리네요 그래도 작년보단 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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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26. 9. 12.

저는 그 칸에 제 번호를 두번 적은 적도 있어요ㅋㅋ 간호사분이 다시 물어보셔서 좀 민망했네요 지금은 딸 번호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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