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 이야기2026. 9. 27.
청소기 요일 정하자는 말에서 시작됐는데요ㅠㅠ
익명
결혼한지 이제 십개월인데요
청소기를 누가 언제 돌릴지 정하자고 했어요 그냥 요일만 정하자고요
근데 그 얘기가 어쩌다 니네 집은 원래 그러냐 로 가고
또 어쩌다 그럼 왜 결혼했냐 까지 갔는지 저도 모르겠어요ㅠㅠ
싸운 내용만 적어보면 매번 진짜 사소해요 근데 끝은 항상 똑같애요
성격차이라는 말이 이렇게 무서운 말인줄 몰랐어요 진짜ㅠ
아직 화해 안했고 지금 거실에 혼자 앉아있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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