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출발 이야기2026. 9. 16.
적금이라는 걸 처음 들어봤습니다
다시일어서는중
마흔 넘어서 적금을 처음 만들었습니다. 금액은 부끄러워서 못 적겠고요.
예전에는 돈이 들어오면 어디로 나가는지도 모르게 사라졌습니다. 그때는 둘이 벌고 둘이 썼으니까 그런가 보다 했는데, 혼자가 되고 나서 통장을 들여다보니 그게 아니었더군요.
큰 금액은 아니어도 매달 같은 날 같은 액수가 빠져나가는 걸 보는 게 이상하게 마음이 놓입니다.
만기가 내후년입니다. 그때까지는 뭐라도 계획을 세우고 살게 되겠죠.
❤️ 공감 0💬 댓글 1👀 조회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