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 이야기2026. 9. 19.

혼자 기차표를 끊었습니다

익명

추석 연휴에 어디 갈 데도 없고 해서 강릉 가는 기차표를 끊었습니다. 창가 자리로요. 예전에는 늘 통로 쪽에 앉았어요 화장실 자주 가는 사람 옆이라서 예매 화면에서 창가 좌석 누르는데 손가락이 잠깐 멈추더라고요 이게 뭐라고 딸이 엄마 혼자 괜찮겠냐고 하길래 괜찮다고 했습니다 사실 괜찮은지는 가봐야 알겠지만 바다 보고 커피 한잔 하고 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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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국화차한잔 2026. 9. 19.

창가 자리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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